🐶 강아지
심장사상충 예방, 언제부터 매달 해야 할까
강아지 심장사상충은 모기로 옮는 병이라 예방이 가장 쉬워요. 미국심장사상충협회(AHS) 기준으로 시작 시기(생후 8주), 1년 내내 예방하는 이유, 검사 시기, 깜빡했을 때 할 일을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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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예방약은 생후 8주 전후부터 시작해 매달 먹이거나 바르는 게 기본이에요. 미국심장사상충협회(AHS)는 1년 내내 예방하고, 1년에 한 번 검사하라고 권해요. 걸리면 치료가 길고 힘들지만, 예방은 한 달에 한 번이면 돼요.
심장사상충은 어떤 병인가요
모기가 감염된 동물의 피를 빨았다가 다른 강아지를 물 때 옮겨요. 몸에 들어온 아주 작은 유충이 몇 달에 걸쳐 자라 심장과 폐의 혈관에 자리 잡고, 국수 가닥처럼 긴 성충이 돼요. 처음엔 증상이 거의 없다가, 진행되면 기침, 쉽게 지침, 숨참, 살 빠짐이 나타나고 심하면 목숨을 잃을 수 있어요.
💡 고양이도 심장사상충에 걸릴 수 있어요. 고양이는 치료약이 없어서 예방이 더 중요해요. 고양이 예방은 다니는 동물병원과 상의하세요.
언제부터, 얼마나 자주
| 상황 | 할 일 |
|---|---|
| 아기 강아지 | 제품 설명서가 허락하는 가장 이른 시기, 늦어도 생후 8주까지 예방 시작 |
| 예방 주기 | 제품에 맞춰 매달(주사형은 정해진 간격) — 1년 내내 |
| 생후 7개월 이상 | 매년 검사 — 예방약을 먹이고 있어도 |
| 8주가 지나 예방을 시작했다면 | 시작 6개월 뒤 검사, 그다음부터 매년 검사 |
왜 1년 내내 하나요?
AHS는 1년 내내 예방하라고 권해요. 날씨가 따뜻한 날이 길어지면서 모기가 활동하는 기간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고, 깜빡 빠뜨리는 달이 생기기 쉽기 때문이에요. 겨울에 쉬는 방식을 쓰고 있다면, 언제 시작하고 언제 멈출지를 사는 지역에 맞춰 수의사와 정하세요.
예방약을 먹이는데 왜 검사를 하나요?
약을 토했거나, 한 달을 깜빡했거나, 약이 잘 듣지 않았을 수 있어서예요. AHS는 1년 내내 예방하는 강아지도 예방이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매년 검사가 필요하다고 해요. 이미 감염된 강아지에게 예방약을 주면 위험할 수 있어서, 7개월이 넘어 처음 시작한다면 검사를 먼저 해요.
깜빡 잊었다면
⚠️ 예방약을 빠뜨린 기간이 있다면 동물병원에 알리세요. AHS는 예방이 끊겼던 강아지는 바로 검사하고, 6개월 뒤 다시 검사한 다음, 그 뒤로 매년 검사하라고 해요. 언제 다시 먹일지는 수의사가 정해 줘요.
가장 좋은 방법은 잊지 않는 거예요. 매달 같은 날(예: 매달 1일)로 정하고 달력이나 알림에 반복 일정으로 넣어 두세요. 가족이 함께 키운다면 누가 언제 먹였는지 기록을 함께 보면 두 번 먹이거나 빠뜨리는 일을 막을 수 있어요.
모기 줄이기도 함께
- 모기가 많은 해 질 녘에는 산책을 짧게 해요.
- 집 주변 화분 받침, 물통처럼 고인 물을 없애요. 모기가 알을 낳는 곳이에요.
- 모기 기피제는 사람용을 쓰지 말고, 반려동물용인지 확인한 뒤 수의사와 상의해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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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예요. 나이·몸무게·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는 증상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