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
여행 갈 때 반려동물 맡기기 체크리스트
연휴·여행 때 강아지·고양이를 펫시터나 펫호텔에 맡긴다면? 미리 알려 줄 것(밥·약·병원 연락처), 등록된 펫호텔 확인하는 법, 접종 기록 준비까지 빠짐없이 챙기는 체크리스트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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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을 맡길 때 가장 중요한 건 “평소처럼” 지낼 수 있게 정보를 적어서 넘기는 것이에요. 밥 양과 시간, 약, 산책 습관, 다니는 병원 연락처를 말로만 전하면 빠뜨리기 쉬워요. 미국켄넬클럽(AKC), 미국 VCA 동물병원, 영국 RSPCA의 안내와 우리나라 제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1. 어디에 맡길지 정하기
| 방법 | 좋은 점 | 생각할 점 |
|---|---|---|
| 가족·지인 | 아이가 아는 사람이라 덜 불안해요 | 돌봄 경험이 있는지, 정보를 꼼꼼히 전해야 해요 |
| 방문 펫시터 | 집에서 지내 환경이 그대로예요. 영역을 중요하게 여기는 고양이에게 잘 맞아요 | 집 열쇠·비밀번호를 맡겨야 해요 |
| 펫호텔(위탁) | 돌보는 사람이 늘 있어요 | 낯선 곳이라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요. 접종 기록이 필요해요 |
2. 펫호텔이라면 미리 확인할 것
- 등록된 업체인지: 우리나라에서 반려동물을 맡아 돌보는 영업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시·군·구청에 동물위탁관리업으로 등록해야 해요. 영업장에 걸린 등록증을 확인하고, 헷갈리면 업체가 있는 시·군·구청 동물보호 담당 부서에 물어보면 돼요.
- 직접 가 보기: RSPCA는 맡기기 전에 꼭 직접 가 보라고 해요. 깨끗한지, 아이가 지낼 공간이 따로 있는지, 문이 이중으로 잠기는지 보세요.
- 계약서·요금표: 아프거나 다쳤을 때 어떻게 하는지, 기간과 비용이 적힌 계약서를 받아 두세요.
- 짧게 미리 맡겨 보기: VCA 동물병원은 긴 여행 전에 주말처럼 짧게 맡겨 아이가 어떻게 지내는지 보라고 해요.
- 일찍 예약하기: 연휴에는 예약이 빨리 차요.
3. 접종·건강 준비 (2주 전까지)
- 접종 기록: 펫호텔은 보통 예방접종 증명을 요구해요. 업체마다 필요한 백신과 “접종 후 며칠이 지나야 하는지”가 달라서, 최소 2주 전에 물어보세요.
- 구충·진드기 예방: 요구하는 곳이 많아요.
- 건강 확인: 오래 맡긴다면 떠나기 전 동물병원에서 건강 상태와 접종을 확인받으면 안심이에요.
- 약 넉넉히: 먹는 약이 있다면 여행 기간보다 넉넉히 준비해요.
4. 돌봐 줄 분께 적어서 줄 것
💡 아래 내용을 종이나 메시지 한 장에 정리해 두면, 돌봐 줄 분이 매번 물어보지 않아도 돼요.
- 밥: 사료 이름, 한 번에 주는 양(g), 하루 몇 번·몇 시, 간식 허용 여부
- 약: 약 이름, 언제·얼마나, 먹이는 방법(간식에 숨기기 등), 보관 위치
- 산책·화장실: 하루 몇 번, 몇 분, 배변 습관, 고양이 모래 치우는 주기
- 주의할 점: 무서워하는 것(천둥, 낯선 사람), 알레르기, 먹으면 안 되는 음식, 탈출 습관
- 병원: 다니는 동물병원과 가까운 24시간 응급 동물병원 연락처
- 보호자 연락처: 여행 일정, 묵는 곳, 연락 안 될 때 대신 결정해 줄 가족
- 응급 상황 결정: 연락이 안 될 때 어디까지 치료해도 되는지, 비용은 얼마까지 괜찮은지 미리 정해 두면 좋아요
5. 짐 챙기기
- 평소 먹던 사료(갑자기 바꾸면 배탈이 나요), 밥·물그릇
- 목줄, 배변 봉투, 인식표
- 집 냄새가 밴 담요나 장난감 하나 — 낯선 곳에서 마음을 편하게 해 줘요
- 약과 먹이는 방법 메모
오늘도밥줌 “돌봄 인계 카드”로 한 번에 보내기
앱의 설정 → 🧳 돌봄 인계 카드에서 주의사항을 적고 링크를 만들면, 돌봐 줄 분이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는 카드가 생겨요. 카드에는 아이 이름, 밥 알림 시간, 최근 7일 밥·산책 횟수, 수첩에 적어 둔 예정 일정, 주의사항이 들어가요. 사진이나 가족 정보, 이메일은 들어가지 않고, 링크는 7일 뒤 자동으로 꺼져요. (로그인한 사용자만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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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예요. 나이·몸무게·건강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걱정되는 증상이 있으면 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